언제부터인가 시상식과는 별개로 이목을 집중시킬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로 여배우들의 패션은 점점 과감해져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. 이유야 당연히 섭외 1순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.
여배우 이채영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보아온 노출 의상과는 격이 다른 파격적인 차별성을 둔 깊게 파인 클리비지 라인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시상식 드래스로 선보였는데 보는 것 자체가 아찔 하군요. ^^
앞으로 여배우들의 시상식 패션 어디까지 과함해 질런지 궁금해지는 군요.
이번 제5회 '서울 드라마 어워드 2010’에서는 신인 이채영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듯 싶습니다.
여배우 이채영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보아온 노출 의상과는 격이 다른 파격적인 차별성을 둔 깊게 파인 클리비지 라인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시상식 드래스로 선보였는데 보는 것 자체가 아찔 하군요. ^^
앞으로 여배우들의 시상식 패션 어디까지 과함해 질런지 궁금해지는 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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