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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단편들

알아 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

블로그에 포스팅을 매일 하고 싶은데 요샌 일이 많아서 녹녹치 않다.


네이버 검색엔진인 리브라가 내 블로그를 또 싫어 할 것 같아서 두렵긴 하지만 뭐 어쩌랴 ^^


의미 있고 좋은 포스팅을 하려고 기획은 해놨는데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을 못 올리고 있으니 답답하다.


그 심정을 누구보고 알아 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"리브라"가 알아줄라나?


주말 저녁이면 매번 빼놓지 않고 보는 런닝맨도 못볼 지경이니... ㅋ


배신기린 나오는 거 꼭 봐야하는데... 특히 요새 이광수 너무 귀엽게 나온다.


암튼 조만간 꼭 기획 포스팅을 시작으로 새로운 이얍의 탄생을 알릴 그날을 고대해 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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